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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한국 입국…아들 매덕스 연대 입학 준비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8 17:11



앤젤리나 졸리 아들 매덕스(왼쪽부터), 팍스, 앤젤리나 졸리 [AFP=뉴스1]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19일 인터넷상에는 앤젤리나 졸리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입국장을 나서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매덕스는 연세대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입학은 9월로 예정돼 있다.

미국 매체 피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졸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매덕스가 다른 대학에서도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했다”며 “매덕스는 매주 여러 번 한국어를 공부해왔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은 이달 한국을 방문해 거처를 정할 예정”이라며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자랑스러워 했고 아들을 많이 그리워할 것이지만 아들이 외국에서 혼자 공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앤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아들로 평소 K팝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방한 때 매덕스와 함께 연세대를 방문했다. 당시 그는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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