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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김혜준·조이현 자매, '장화,홍련' 임수정·문근영 만큼 강렬 [Oh!쎈 컷]

[OSEN] 기사입력 2019/08/19 17:58

[OSEN=하수정 기자] 올여름 가장 강력한 공포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다나크리에이티브)에서 열연한 신인 배우 김혜준, 조이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배우 두 명은 영화 '장화, 홍련'을 잇는 극강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3년 '장화, 홍련'의 임수정, 문근영 이후 대한민국 공포 영화에서 잠깐 자취를 감췄던 자매 캐릭터가 '변신'에서 강렬하게 부활했다. 김혜준, 조이현은 미친 열연으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인 배우로 등극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극강 공포 스릴러 '변신'에서도 폭발적인 열연을 펼친 배우들 중 신선한 얼굴이 있다. 바로 첫째 선우 역의 김혜준, 둘째 현주 역의 조이현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아직 신인 배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집중하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아빠로 변한 악마(성동일)를 마주하고 공포에 질린 자매의 모습이 '변신'이 선사할 전대미문의 공포를 예고한다. 

김홍선 감독은 김혜준, 조이현을 캐스팅하기 위해 타 영화의 오디션 비디오까지 구해볼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캐스팅이었다고. 이렇게 완성된 캐스팅 덕에 두 배우는 닮은 분위기, 막강한 연기력으로 '변신'의 공포 신을 장식했다.

한편, 영화 '변신'은 1020 세대 관객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블라인드 시사회 시점부터 공포지수 99%를 기록한 바 있는 '변신'은 해외 45개국에 선판매 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올해 개봉하는 한국 공포 영화 중에 가장 괄목할 만한 예매율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1일 개봉.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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