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호 태권도팀 LA서 특별 수련
세계선교태권도협회 나바호 지부(지관장 백원일) 소속 아메리칸 원주민 청소년 태권도팀이 지난 7일 LA 충효태권도에서 특별 수련회를 가졌다. 이 팀은 14년 전 백원일 선교사와 세계선교태권도협회 정종오 회장과 협회시범단이 유타주 나바호를 방문, 시범을 보이고 나서 시작됐던 태권도팀이다. 제2회 나바호태권도 시범대회를 준비중에 있다. 수련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맨왼쪽이 백원일 사범, 맨오른쪽이 정종오 회장.
▶문의: (213)219-0688(백원일 선교사)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