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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전 역도국가대표, 세계파워리프팅대회 마스터스 우승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9/08/20 02:1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구건회(76) 서울역도연맹 실무부회장이 2019 아마추어 세계 파워리프팅 선수권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구건회 부회장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세계 파워리프팅 선수권 남자 67.5㎏급 경기에서 스쿼트 150㎏, 벤치프레스 50㎏, 데드리프트 170㎏에 성공해 합계 370㎏으로 우승했다.

구건회 부회장은 한국 역도국가대표 출신으로 대한역도연맹 부회장, 고양시 역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역도 대중화를 목표로 파워리프팅을 알리고 있다.

대한역도연맹도 부상 위험이 역도보다 낮은 백스쿼트와 데드리프트 등을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생활체육 동호인역도경기대회 종목으로 포함하는 등 역도 대중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jiks79@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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