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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오은영→한방병원까지...둘째 준비 'ing' [핫TV]

[OSEN] 기사입력 2019/08/20 19:47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아내의 맛' 60회에서 한방병원을 찾아 둘째 계획을 의논한 함소원, 진화 부부.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함소원과 중국인 남편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본격적인 둘째 준비를 시작했다.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부터 임신을 위한 한방병원까지 찾았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60회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딸 혜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를 만나 혜정의 육아를 잘 해내고 있는지 평가받았다. 혜정을 낳은 뒤 육아에 대한 피로도가 극심한 탓에 부부싸움이 잦아졌던 터. 오은영 박사는 부모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소리에 예민한 혜정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점, 함소원이 진화를 향해 엄마처럼 말하는 점을 지적했다. 

각성한 함소원과 진화는 한층 다정해진 모습으로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함소원은 육아로 고생한 진화의 목과 어깨 등을 주물러주기도 했다. 한창 다정했던 신혼에 비해 다소 어색한 분위기이긴 했으나 발전적인 두 사람의 모습이 '아내의 맛'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한방병원을 찾아 이목을 집중케 했다. 올해로 44세를 맞은 함소원이 빠른 시기에 둘째를 갖기 위해 강명자 한의사를 찾아간 것. 

함소원은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둘째를 늦게 가지면 불안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강명자 한의사는 "사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몸의 현재 건강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임신을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냐"는 함소원의 의문에 "양방과 합진하긴 했지만 54세에 임신한 분도 있었다"고 말해 희망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강명자 한의사는 함소원에게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돼서 자궁은 따뜻한 상태다. 현재 자궁엔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는 "요령을 알면 임신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며 "정자의 숫자, 활동성, 모양까지 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함소원은 진화를 가리키며 "얼마 전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굉장히 활동적이었다. 그런 면에선 문제없다고 했다"고 화답했다. 이에 강명자 한의사는 "그럼 됐다"며 "대신 적당한 금욕 기간도 필요하다. 배란 전 5일 정도를 금욕 기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혜정과 함께 오은영 박사를 만나고 둘째 계획의 부푼 꿈을 안고 강명자 한의사를 찾는 등 달라진 부부 관계와 가족 관계를 위한 변화를 시도했다. 혜정 출산 이후 급속도로 냉각됐던 함소원과 진화를 향해 '아내의 맛' 시청자들의 우려가 높아진 상황. 두 사람이 둘째 계획을 통해 국경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세기의 커플 '함진 부부'로 돌아갈 수 있을까. 

둘째 계획을 의논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회복하려는 함소원과 진화의 분위기는 고무적이었다. 애정을 회복할 '함진 부부'의 모습에 청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 monamie@osen.co.kr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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