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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원 아이드 잭', 이번에도 청불 등급 확정..전편 영광 재현할까 [공식]

[OSEN] 기사입력 2019/08/21 01:17

[OSEN=하수정 기자]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이 전편에 이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확정했다.

21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타짜:원 아이드 잭'은 선정성보단 영화에서 다루는 주제와 폭력성, 대사, 모방위험 등으로 인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사기도박을 둘러싼 목숨건 복수와 음모를 그린 영화로, 유혈과 신체훼손을 표현한 살상 장면들에서 유발되는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높고, 저속한 욕설이 포함된 대사 수위도 높으며, 사기도박, 고문, 시신유기 등 모방위험의 표현 수위 역시 높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06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타짜'와 2014년 선보인 강형철 감독의 '타짜-신의 손'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추석 시즌에 관객들과 만났다. 19세 이하 관객들은 볼 수 없는 작품으로 흥행 면에서 핸디캡을 지녔으나, '타짜'는 570만, '타짜-신의 손'은 400만을 각각 동원해 화제를 모았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타짜:원 아이드 잭'도 청불 핸디캡을 극복하고 전편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을 바꾼 '타짜:원 아이드 잭'(각본감독 권오광,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제작 싸이더스, 공동제작 ㈜엠씨엠씨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정민, 류승범, 이광수, 권해효, 최유화, 우현, 임지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1일 개봉.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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