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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박종호 장로 찬양간증집회

정관묵 기자
정관묵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8/21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9/08/21 10:27

SD연합감리교회 24일

찬양사역자로 본국에서 잘 알려진 박종호 장로(사진)가 8월 24일 오후 7시에 샌디에이고한인연합감리교회(6701 Convoy Ct. San Diego) 초청으로 찬양 간증 집회를 인도한다.

박종호 장로는 1987년, ‘내가 영으로’라는 노래로 제1회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을 받으며 가스펠 가수로 데뷔해 ‘하나님의 은혜’, ‘시편23편’ 등으로 국내 최고 가스펠 스타로 자리 잡았다. 1990년대에는 힙합 등 대중음악과 가스펠을 접목시켜 교계 뿐 아니라 세간에서도 주목을 받은 그는 예수전도단(YM)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성가 음반이 200만장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2016년 간암으로 투병 중 막내 딸로부터 간을 이식 받아 건강을 회복하면서 더욱 성숙해진 믿음으로 찬양과 간증을 통해 사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을 다시 노래하라”는 주제처럼 삶과 죽음을 돌아본 박 장로의 신앙적 체험이 간증된다.

이번 집회는 지난 7월21일부터 연합감리교회에서 시작한 ‘새생명전도축제’의 일환으로 1차 초청의 날 행사로 진행되며 2차 초청의 날 행사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장학봉 목사를 초청해 말씀집회로 갖게 된다.

이성현 담임목사는 “새생명전도축제는 한사람이 한 영혼을 구원하자는 취지로 벌이고 있는 영성전도로써 태신자는 물론 새생명을 위한 말씀과 행사로 이어진다”며 “1차로 열리는 이번 찬양과 간증집회에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58) 279-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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