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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ITZY, NCT드림 꺾고 1위 '9관왕'..업텐션 컴백·오하영 솔로 데뷔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8/22 03:54

[OSEN=심언경 기자] ITZY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9관왕을 달성했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 DREAM 'BOOM'과 ITZY 'ICY'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ITZY가 1위를 차지했다. 

NCT DREAM의 ‘BOOM’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넘치는 자신감으로 표현한 어반 팝 장르 곡이다. 이날 NCT DREAM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았다.

ITZY의 'ICY'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서머송. 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와는 또 다른 매력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첫 무대는 스텔라 출신 소영이 꾸몄다. 소영은 지난 20일 '숨'으로 솔로 도전에 나섰다. '숨'은 적극적인 여성의 도발을 담아낸 트로피칼 라틴 기반의 댄스곡이다. 이날 소영은 매혹적인 퍼포먼스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다양한 컴백 무대가 마련됐다. 타겟은 타이틀곡 'BABY COME BACK HOME'으로 돌아왔다. 타겟은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슈트 차림과 파워풀한 군무로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우진영, 박우담, 조용근, '믹스나인' 김현수, '소년24' 정유준으로 구성된 디원스의 '깨워'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흰색 슈트를 입고 등장한 디원스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에버글로우는 컴백 기념으로 수록곡 'You Don't Know Me'와 타이틀곡 'Adios' 무대를 선보였다. 에버글로우는 'You Don't Know Me'에서 신인의 풋풋한 매력을 뽐냈고, 'Adios'로는 강렬한 걸크러시로 무대를 압도했다. 

업텐션은 X1으로 데뷔하는 김우석, 솔로 활동을 준비하는 이진혁을 제외하고, 8인 체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Your Gravity'는 중력처럼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영원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 업텐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오하영은 에이핑크 막내가 아닌 솔로 가수로 출격했다. 오하영은 먼저 'Do You Miss Me?'로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했다. 이어진 'Don't Make Me Laugh' 무대에서는 빨간색 민소매 톱과 청치마를 입고 등장,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뿜어냈다.

이외에도 키썸, 더보이즈가 컴백 무대를 펼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는 tvN '호텔델루나'의 OST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아스트로 MJ는 폴킴 '안녕'을 미성으로 소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마이걸 유아, 승희는 태연 '그대라는 시'를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열창했다.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X1의 컴백 카운트다운 메시지도 공개됐다. X1은 오는 2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VCR 속 X1은 "Fly High! X1"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X1은 팬들을 위해 눈부신 비주얼과 섹시한 카리스마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센터 김요한은 타이틀곡 'FLASH'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일주일 후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외에도 노라조, 동키즈, 로켓펀치, 베리베리, 신현희, CIX, 위키미키, JBJ95, 키썸, TRCNG, 파나틱스, 한초임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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