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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협회-주류사회 교감 확대가 목표”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8/2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9/08/22 15:33

한인부동산협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에 이남준씨 선출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가 21일 1818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가 21일 1818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김산)가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부동산협회는 이날 저녁 둘루스 귀넷상공회의소 건물 내 1818클럽에서 약 50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9년 3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남준 문서관리부장을 차차기 회장으로 뽑았다.

이남준 부장은 내년 서상희 회장(현 부회장)에 이어 2021년 한 해 동안 임기를 맡게 된다. 이 부장은 “협회와 주류사회와의 교감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협회장은 “올초 임기를 시작해 8개월 가량 달려오면서 우리 협회가 정말 행사가 많지만 임원진이 물심양면 도와줘 버텨올 수 있었다”며 “회원들도 협회의 모임과 대외행사에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산 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산 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제임스 김 브릿지웨이 파이낸셜 대표는 “다민족 커뮤니티의 증가로 오는 2024년까지 새롭게 꾸려지는 가정이 75% 늘어 14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며 “연령별로 구매층이 고르게 분포되는 경향이 있어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세대별 주택 판매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또 “지난해 기준 주택을 보유한 전국 인종별 비율은 백인이 73%로 나타나 평균 64%를 상회했다”면서 “이 가운데 아시안은 58%로 히스패닉 47%, 흑인 42%보다 높았다”며 아시안의 구매력에 주목했다.

그는 “미국 내 아시안의 인구는 2050만 명으로 이 중 74%가 이민 왔으며, 인구수는 히스패닉과 흑인에 비해 월등하게 작지만 가계의 중간소득은 연간 7만2472달러로, 히스패닉(4만5000달러)과 흑인(4만3300달러)을 크게 웃돌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5년을 기점으로 밀레니얼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구매력을 앞질렀다”며 “작년에 집을 산 밀레니얼은 모든 세대 중 36%를 차지,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협회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맨 왼쪽이 이남진 차차기 회장. 이날 박기성 한인회 자원봉사단장이 '사랑의 집수리' 후원활동을 벌였다.

협회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맨 왼쪽이 이남진 차차기 회장. 이날 박기성 한인회 자원봉사단장이 '사랑의 집수리' 후원활동을 벌였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제이슨 김 브릿지웨이 파이낸셜 대표. 김 대표는 이날 전국히스패닉부동산전문가협회(NAHREP) 최근 보고서를 인용, 부동산 시장을 전망했다. <br>

세미나 강사로 나선 제이슨 김 브릿지웨이 파이낸셜 대표. 김 대표는 이날 전국히스패닉부동산전문가협회(NAHREP) 최근 보고서를 인용, 부동산 시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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