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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2' 김인욱X김가빈X정찬우, 삼각관계 시작..첫방부터 급전개 [핫TV]

[OSEN] 기사입력 2019/08/22 15:53

[OSEN=심언경 기자] '러브캐처2' 김인욱, 김가빈, 정찬우 세 남녀의 러브라인이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러브캐처2'에서는 남녀 캐처 10명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러브맨션에 모인 캐처는 김민석, 정찬우, 김가빈, 송세라, 박정진, 김소영, 김인욱, 이영서, 장연우, 김채랑까지 총 10인이었다. 

캐처들은 거실에서 소소한 얘기를 나눴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떨치지 못했다. 이들 중 정찬우, 송세라, 박정진, 김인욱, 김채랑이 그나마 대화를 이끌어가 눈길을 끌었다. 

캐처들은 남녀로 나뉘어 각각 숙소로 향했다. 정찬우는 패션쇼를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슈트를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김인욱은 몸 관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다. 

남성 캐처들은 짐을 풀고 둘러 앉아, 여성 캐처들의 첫인상에 대해 얘기했다. 이때 정찬우와 김인욱은 모두 자신이 앉았던 소파에 호감가는 캐처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같은 소파에 앉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했다.

캐처들은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주방에 집결했다. 김가빈은 소시지를 구웠고, 김인욱은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때 김인욱은 김가빈의 입맛을 묻고, 김가빈이 필요한 접시를 따로 세팅해주는 등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김채랑이 김가빈의 곁을 맴돌다가, 고기는 자신이 굽겠다고 나섰다. 집게를 뺏긴 김가빈은 별 수 없이 테라스로 나갔다. 이때 정찬우가 테라스로 따라나왔다. 그리고 테라스에 모인 사람들 간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가빈은 김인욱에게 파스타가 맛있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이내 다음날 아침식사를 만들 사람을 정하자고 말했다. 

정찬우의 제안은 아침을 꼭 먹는다는 김가빈을 위한 것이었다. 이를 눈치챈 듯 김가빈은 정찬우에게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김가빈이 의외의 행동을 취하자, 왓처들은 술렁였다. 

남자 머니캐처와 여자 머니캐처의 수가 공개됐다. 각각 2명씩, 도합 4명이었다. 이어 캐처들은 숙소 밖으로 나가 호감 득표수도 확인했다. 김채랑과 김인욱이 각각 3표를 획득해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호감을 표시한 이도 드러났다. 김인욱과 정찬우는 김가빈에게 표를 던졌고, 김가빈은 김인욱을 선택했다. 이로써 방송 내내 세 사람의 미묘했던 기류는 삼각관계로 결정났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tvN '러브캐처2' 방송화면 캡처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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