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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이채은 첫여행→천명훈 미안+감동 눈물..단짠 '연애의맛2' [핫TV]

[OSEN] 기사입력 2019/08/22 18:13

[OSEN=이소담 기자] 연애를 하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지 않은가. 그야말로 ‘연애의 맛’은 ‘단짠단짠’(단 맛 짠 맛)이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리얼커플인 오창석, 이채은이 커플링을 나눠낀 반면, 천명훈은 눈물을 흘렸다.

어떤 사연인가 하면, 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50일을 맞아 첫 여행을 떠났다. 로맨틱한 풍경 속에서 이뤄진 이들의 첫 여행은 그야말로 단맛이었다. 앞서 이채은은 시드니로 출장을 떠나 두 사람은 처음으로 오랜 기간 멀리 떨어져 있었던 바 있다. 당시 오창석은 이채은을 위한 선물 박스를 준비해 외조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헤어지기 싫은 듯 공항에서 한참을 우물쭈물하던 로맨틱한 면모가 아직도 시청자들 눈에 선할 터.

[사진] '연애의 맛2' 방송화면 캡처

그만큼 기다렸던 재회는 더없이 로맨틱했다. 정동진으로 향한 두 사람은 서로 꽃다발을 주고받았고, 밤새 데이트 후 정동진에서의 아침을 맞이했다. 오창석은 해돋이 앞에서 이채은에게 커플링을 선물하며 “이런거 챙기는 성격아니지만 너랑은 다 같이 하려한다”고 말했다. 첫 여행에 첫 커플링 그리고 첫 일출까지 모든 것이 달달한 ‘아아 커플’이었다.

반면 천명훈은 눈물을 흘렸다. 갯벌 데이트를 다녀온 후 천명훈은 “먹을 것을 사오겠다”며 시내로 향했다. 그런데 동네 어르신들에게 붙잡혀 노래를 부르게 됐고, 돌아온 뒤 숙소엔 조희경이 없었다. 전화도 받지 않는 부재중인 상황이 답답하기만 했을 터.

[사진] '연애의 맛2' 방송화면 캡처

조희경은 그사이 천명훈을 배려해 조개 해감을 해서 칼국수를 끓여온 것이다. 그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처음 보게 된 천명훈은 “누군가 나를 위해 해주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고마운 마음도 있었다”며 “베품을 받는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처음 본 장면이라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짠내 나는 천명훈의 속마음이었지만, 조희경의 따뜻한 마음씨에 흘린 감동의 눈물이기에 슬프지 않다. 우여곡절 끝에 데이트를 이어온 천명훈인지라, 더욱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고 있을 터. 두 사람도 언젠가 달달한 연애의 단맛을 보여줄 날이 기다려진다. / besodam@osen.co.kr

이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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