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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부에 반항' 주택 매물로

[LA중앙일보] 발행 2019/08/23  3면 기사입력 2019/08/22 18:58

맨해튼비치와 인접한 동네에서 악명(?) 높은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가격은 174만9000달러. 이 주택 소유주는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시에서 금지한 단기 임대업을 하다 적발돼 벌금이 부과되자 이에 반발하는 의미로 집 전체를 핫핑크색으로 칠했다. 또 외벽 왼쪽 상단에 입에 지퍼를 잠근 모양의 이모지와 혀를 내밀어 놀리는 듯한 표정의 이모지를 그려 넣어 주민들로부터 동네 격을 떨어트리고 집값을 낮춘다는 비난을 받았다. 반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이 주택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 주택은 2개의 단독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마다 1개의 침실과 화장실, 부엌이 있다. 월 임대료로 각각 3500달러 전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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