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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하루 만에 말소, 양기현 콜업...샌즈 2번, 김하성 5번 [현장 SNS]

[OSEN] 기사입력 2019/08/23 00:45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키움 선발투수 신재영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이선호 기자] 키움히어로즈 우완투수 신재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장정석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13차전을 앞두고 신재영을 엔트리에서 빼고 대신 영기현을 등록했다. 

신재영은 전날 후반기 처음으로 1군에 복귀해 KIA전에 선발등판했다. 3⅓이닝동안 6안타와 1볼넷을 내주고 3실점했다. 곧바로 하루 만에 엔트리에서 뺐다. 올해 12경기에 출전해 29⅓이닝을 소화하며 1승을 따냈다.

2017년 2차 2순위로 입단한 양기현은 올해 전반기에 불펜투수로 2경기에 등판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6경기에 출전해 3홀드,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 중이다. 이번에 1군에서 기회를 얻게 됐다. 

장정석 감독은 타순에 변화를 주었다. 2번타순에 샌즈를 내세웠고 김하성을 5번으로 이동시켰다. 

장 감독은 "오늘 샌즈를 2번에 기용했다. 어제 경기까지 2번을 맡았던 김하성은 최근 페이스가 떨어져 5번으로 내려갔다. 시즌 후반으로 가면 체력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하성은 클러치 능력이 있기 때문에 4번과 5번에서도 제몫을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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