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6.0°

2020.07.11(Sat)

NJ STEM 학생 장려 프로그램 6개 고교 지정 10만불씩 지원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8/2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8/23 21:10

뉴저지주가 향후 몇 년 동안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학생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2일 몽클레어주립대학교에서 열린 뉴저지 STEM이노베이션펠로우스(STEM Innovation Fellows) 프로그램 회의에서 뉴저지주 교육국이 '새로운 방향의 사전 수습 지원 확대 프로그램(Expanding Pre-Apprenticeship in a New Direction grant program.ExPAND)'을 시작할 것이라 발표했다.

교육국은 뉴저지 직업학교 3곳과 고등학교 3곳에 각각 1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PAND 프로그램의 지원금은 연방 퍼킨스리더십의 기금으로 지급된다.

현재 교육국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는 중이다.

지원금은 추후 지정될 6곳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제공될 직업 훈련 프로그램에 쓰인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 학생들이 STEM 분야를 포함한 기술들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밝히며 "해당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뉴저지주를 기회와 혁신이 꽃피는 지역으로 만드는 과정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 교육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STEM 분야의 대한 관심이 뜨겁기 때문에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STEM 학생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논의를 통해 지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이선민 변호사

이선민 변호사

황세희 박사

황세희 박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