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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달러 저가항공 탄 윌리엄-케이트…자가용 비행기 이용 구설

[LA중앙일보] 발행 2019/08/2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8/23 22:01

해리 왕자 부부와 대조

윌리엄 왕세손(오른쪽)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윌리엄 왕세손(오른쪽)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 부부가 잦은 자가용 비행기 이용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형인 윌리엄 왕세손 가족이 일반 저가 항공을 이용해 휴가를 떠나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CNN 23일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3명의 자녀 등 케임브리지공작 일가족이 스코틀랜드 고원지대에 있는 왕실 휴양지 발모랄성에서 연례 휴가를 보내기 위해 22일 노리치 공항에서 저가 항공사인 플라이비(Flybe) 항공편을 이용해 떠났다고 보도했다. 6세인 조지 왕자는 륙색을 메고 4세인 샬럿 공주는 조그만 가방을 붙잡고 있었으며 케이트 왕세손빈은 한살인 루이스 왕자를 안고 있었다. 그 뒤로는 보모가 이들과 함께했다.

CNN은 이들이 이용한 항공은 1인당 비행기표가 73파운드(약 90달러)의 저가 항공사라며 왕족이 같은 비행기에 탄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승객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해리 왕자-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는 11일 사이 4회나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하면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의 프랑스 니스 체재 비용은 영국의 유명 가수 엘튼 존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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