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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박나래·송해나vs임형준·유병재, 인천 1억대 집 구하기 격돌

[OSEN] 기사입력 2019/08/24 16:27

[OSEN=하수정 기자]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박나래와 송해나 그리고 임형준과 유병재가 각각 코디로 출격한다.

이 날 방송에는 리마인드 신혼집을 찾고 있는 결혼 5년 차 의뢰인 부부가 등장한다. 일을 그만두고 부부만의 행복을 위해 세계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들은 2년 동안 전 세계 15개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여행 후 친정집에 머물며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 있다는 의뢰인 부부는 2년 동안 많이 변한 부동산 시세에 놀라 홈즈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의뢰인 부부는 친정집과 가까운 인천 인근 역세권에 1억 미만의 전셋집을 구하며, 그 동안 해외에서 신세진 외국 친구들에게 베풀고 싶다는 이유로 방 세 개를 원했다.

먼저, 복팀에선 박나래 팀장과 절친 모델 송해나가 걸크러쉬 입담을 뽐내며 출격한다. “인천시 방 세 개 1억 미만 전셋집”을 유행가 가사처럼 입에 달고 다니던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주황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복층빌라! 시원한 개방감의 널찍한 베란다는 물론 복층의 다락방 구조를 본 두 사람은 “이런 구조는 처음이야”를 동시에 외쳤다고.

또한 이런 스타일의 집은 외국인 친구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라며 감탄했다고 한다. 하지만 복층의 미니 사이즈 문을 통과할 때 송해나는 허리를 굽혀야만 지나갈 수 있어 불편해했지만, 박나래는 우아하게 그냥 통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종도를 찾은 두 사람은 고층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영종도 바다를 품고 있는 거실의 뷰는 기본으로 결로 방지 창문과 숨은 팬트리 등 최신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매물은 지켜보는 이들도 만족도가 높았다고. 과연 만족도만큼이나 의뢰인 예산에도 만족할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덕팀에서는 임형준과 유병재가 짠내케미를 앞세우며 매물 찾기에 나선다. 두 사람은 2014년 아시안 게임이 열렸던 아시아드 경기장 주변 매물을 찾았다. 집 안 대부분을 편백나무로 감싼 인테리어에 피톤치드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고. 여기에 다양한 시트지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인테리어는 두 사람도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만족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임형준과 유병재는 약 25년 된 빌라를 리모델링한 매물을 역대급 전세가격으로 소개,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세워 다시 한 번 자신들이 ‘믿고 보는 코디’라는 것을 주장한다.

이번 대결은 두 팀에게 매우 중요한 승부처라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펼쳐진 18번의 대결 중 두 번의 무승부를 제외하고, 복팀이 9승을 차지해 10승까지 1승을 남겨놓고 있다. 7승을 거둔 덕팀의 추격도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엄청난 혜택이 기다리고 있는 10승의 고지에 누가 먼저 오를 것인지 주목된다.

인천 1억 원 미만 방 세 개 전셋집 구하기는 25일 오후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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