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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분노의 질주' 제치고 4일 연속 흥행 1위..최약체의 반전 [공식]

[OSEN] 기사입력 2019/08/24 16:47

[OSEN=하수정 기자] 8월 극장가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흥행 복병 '변신'이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여기에 4일 연속 좌석 판매율 1위까지 수성하며 주말 극장가가 무시무시한 공포로 물들었다.

올여름을 강타한 극강 공포 스릴러 '변신'이 적수 없는 흥행 행진 중이다. '변신'은 개봉 4일 째인 8월 24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020 세대 관객들을 넘어 주말 가족 단위 관객들마저 사로잡은 '변신'의 흥행 열풍이 거세다.

'변신'의 개봉 이후 흥행 기록은 하루, 하루 이변의 연속이다. 경쟁 상황 중 최약체로 예상 되었던 공포 영화 '변신'이 개봉 첫 날 막강한 작품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자 '박스오피스 대이변'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하루 깜짝 흥행으로 끝날 것이라는 분석과 달리 개봉 이틀 째에도 1위를 수성해 1020 세대 관객의 입소문을 입증했다. 

개봉 3일 째에는 할리우드 대작 '분노의 질주: 홉스&쇼'와 더욱 격차를 벌리며 극강 입소문을 입증했다. 한국 영화 '엑시트', '광대들: 풍문조작단', '봉오동 전투' 등 한국 영화 경쟁작 마저 제치고 연일 박스오피스 1위 행진 중인 '변신'.  좌석 점유율 열세 상황에서도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변신'은 “무서워도 정도껏 무서워야지…정도껏이 없다”, “너무 무섭다. 또 보고 싶은데 같이 볼 사람 구해요”, “계란말이가 이렇게 무서워질 줄이야”, “오늘부터 반찬 투정 안 할게요”, “무서워서 보다가 살 빠진 느낌”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서운 기세로 흥행 중이다.

한편,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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