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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기적 만든 에어버스 여객기, 두산 굴착기로 분해돼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25 08:32

[서소문사진관]



러시아 공사관계자들이 23일 옥수수밭에 불시착한 에어버스 여객기를 두산 굴착기로 분해하고 있다.[연합뉴스]









러시아 공사관계자들이 23일 불시착한 에어버스 여객기를 두산 굴착기로 분해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옥수수밭에 불시착 후 승객 모두가 무사히 구조된 우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완전 분해됐다.
사고 발생 후 10일 만이다.



지난 24일 모스크바 쥬코프 공항 인근의 옥수수밭에서 에어버스 사고여객기 분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4일 모스크바 쥬코프 공항 인근의 옥수수밭에서 에어버스 사고여객기 분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4일 모스크바 쥬코프 공항 인근의 옥수수밭에서 에어버스 사고여객기 분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은 분해된 여객기 후미.[연합뉴스]






15일 모스크바 쥬코프 공항을 이륙한 러시아 우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은 이륙 직후 갈매기떼와 충돌해 엔진이 정지했다.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226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다. 충돌 직후 기장 다미르 유수포프는 공항 인근 옥수수밭에 여객기를 동체 착륙시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4일 모스크바 쥬코프 공항 인근의 옥수수밭에서 에어버스 사고여객기 분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4일 모스크바 쥬코프 공항 인근의 옥수수밭에서 에어버스 사고여객기 분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24일 사고여객기에서 분해된 화장실이 옥수수밭에 놓여 있다.[연합뉴스]








사고여객기 기장 다미르 유수포프(오른쪽 둘째)와 승무원들이 지난 17일 열린 러시아 프로축구 경기에 초청돼 소개를 받고 있다.[타스=연합뉴스]






우랄항공 관계자는 "완전 분해된 사고 여객기의 어떤 부분도 다른 여객기에 재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여객기 분해작업은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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