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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사업' 참여로 새 사업기회 얻는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8/26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08/25 15:04

9월4일 한인업체 설명회
대형 유틸리티업체 참여
한인업체 성공담 소개도

LA총영사관이 주최하고 남가주 개스컴퍼니와 아태경제컨소시엄(PACE)이 공동 주관하는 한인을 위한 유틸리티 기업 조달 사업 설명회에 굵직한 대기업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수)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LA한인타운의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이미 확정된 유틸리티 기업들 이외에 최근 AT&T의 통신 공급다양성 부서를 비롯해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들려줄 한인 기업들의 명단도 추가 확정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당연히 유틸리티 기업들의 조달사업 소개 순서다. AT&T를 비롯해 남가주 개스컴퍼니, 남가주 수도관리국, 남가주 에디슨의 조달사업 매니저 등이 직접 참석해 원하는 조달사업 분야를 소개하고 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또 한인 기업들의 조달사업 성공사례 발표에는 인바디USA, 조 에스트라다 커뮤니케이션, 엑스본 디벨롭먼트 등의 기업 대표들이 패널로 나선다.

성공적으로 조달사업 기반을 닦은 이들은 어떤 계기로 조달사업을 시작했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조달 계약은 어떻게 체결했는지 등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조달시장에 진출하려는 한인 사업가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가주공공사업위원회가 참여한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한국어로 진행되고 영어가 불가피한 부분은 동시통역이 제공돼 언어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한인 업체들이 유틸리티 기업에 대한 조달사업을 시작으로 시나 주정부, 연방정부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다.

LA총영사관 측은 "남가주 개스컴퍼니 등 4대 유틸리티 기업에 참여하는 아태계 업체의 비중은 6%를 넘지 못하고 있고 그나마 한인 업체는 미미한 실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보와 자신감을 얻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지만 한정된 좌석과 조식 준비 관계로 온라인(www.bit.ly/2X2QrC4)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문의:이메일(dchung@pacela.op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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