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에 힘쓰고 있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서부 OC지회(회장 이순희)가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한국 충북 청주부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9회 KOWIN 대회에서 모범 코윈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 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이 회장을 포함해 전재은 고문, 박비주 부회장, 김연옥 봉사부장 등 4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27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순희(오른쪽) 회장이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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