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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 토론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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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2/18 12:35

386세대 대표가수인 변진섭(42)씨가 내년 1월 토론토에 온다. 그는 1월24일(토)과 25일(일) 토론토하나교회(담임 조하문 목사, 50 Winterton Dr.)에서 개최하는 ‘빛으로 사랑으로’ 콘서트를 통해 한인들과 만난다.

변씨는 두 차례 공연에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찬양, 그리고 히트곡들을 소개한다. 무료 공연이지만 안전과 쾌적한 공연을 위해 초청장 소지자에 한해 입장을 허용한다.

초청장 신청은 하나교회 홈페이지(www.torontohanachurch.com)에서 내년 1월10일까지 받는다. 1인 2매까지, 같은 주소지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초청장은 직접 주소지로 우송한다. 1회 공연 초청 가능 인원은 600명.

변씨는 87년 데뷔 앨범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등장해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이 동시에 인기를 끈데 이어 2집에서도 ‘희망사항’, ‘숙녀에게’, ‘로라’ 등을 잇달아 히트시켜 가요계 최고 스타로 인정받았다.

99년 9집을 낸 후 10년간 대중과 멀어졌던 그는 작년 11집을 발표하며 다시 왕성한 활동을 시작했다. 고 최진실씨의 마지막 출연작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타이틀 곡 ‘사랑이 올까요’를 부르기도 했다. 최근엔 라디오 DJ까지 맡으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하나교회 조하문 담임목사는 가수출신으로 전임 목회 교회에서도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씨, 가수 김종찬씨 등을 초청, 찬양집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하나교회는 키플링과 에글린턴에 위치한다. 주일대예배는 오전 11시. 전화:416-820-1939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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