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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04 11:41

현행 1.75% 유지 결정 - “경제 전반적 호조”

4일 연방중앙은행(중은)은 지난 1년새 8번째로 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중은은 이날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7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은은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경제가 거의 잠재력에 가깝께 돌아가고 있다”며”수출이 늘고 주택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임금도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과 중국간 무역마찰 및 영국의 유럽연합체 탈퇴 등 부정적인 요인에 따라 글로벌 경제에 먹구름이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은은 경기 부양이 필요하다고 판단될때 금리를 내리고 물가를 억제하기위해서는 인상조치를 한다.

중은은 “현재 글로벌 경제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지금은 기존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으나 앞으로 인상 또는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10월30일로 예정돼 있으며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가 위축될 경우 중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기준금리는 시중 주요 은행들등 금융권이 모기지 등 각종 대출에 있어 이자율 책정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몬트리올뱅크의 로버트 카브시 경제수석은 “저금리 시대가 이어지고 있다”며 “캐나다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모기지 이자율은 작년연말이후 1%정도 낮아져 일례로 75만달러 집을 20% 다운페이를 하고 구입할 계획을 한 경우 현재는 82만달러짜리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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