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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역토론토 주택시장 ‘호황’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06 06:16

거래 13,4% 증가 - 가격 4.9% 상승

8월 광역토론토지역(GTA) 주택시장가 열기를 보이며 거래건수와 가격이 함께 오름세를 기록했다.

5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8월 한달간 GTA에서 모두 7천7백11채의 주택이 팔려나가 전년동기 대비 13.4%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거래가격은 79만2천6백11달러로 1년전과 비교, 4.9% 상승했다. 보고서는 “지난달 GTA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넘어 뚜렷한 활기를 보였다”며“단독주택을 포함해 거래가 늘어나고 가격도 뛰어 올랐다”고 밝혔다.

“작년 1월 새 모기지 규정이 시행된 직후 주택시장 동향을 지켜봐왔던 구입 희망자들이 이에 적응하고 있다”며 “특히 새 이민자들이 몰리며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는 토론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듀럄과 욕, 필 지역이 눈에 띠는 거래 증가세를 나타냈다.

듀럄지역의 경우, 지난달 평균 거래가격은 63만8천1백54달러로 집계됐으며 필 지역은 85만달러선이였다. 이에 반해 토론토의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등 일반주택의 가격은 1백16만5천6백50달러에 달했다.

토론토 다음으로 비싼 곳은 욕 지역으로 평균 가격이 1백만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몬트리올뱅크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관련 설문조사에서 온타리오주의 첫집 구입 희망자 3명중 1명꼴이 지금이 집장만의 최적기로 꼽았다.

반면 알버타주의 경우 2명중 1명꼴로 전국에서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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