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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 1위 프린스턴·공립대 1위는 UCLA

[LA중앙일보] 발행 2019/09/09 미주판 23면 기사입력 2019/09/07 23:41

US뉴스 선정 2020년 대학 순위

종류별 대학 순위 확인해
지망대 목록 작성시 참조

대입 지원 시즌이 시작되면서 슬슬 지망대 리스트도 작성할 때다.

교육전문 매거진 US뉴스월드앤리포트지가 지난 6일 발표한 최우수 종합대 순위에 따르면 뉴저지의 프린스턴대가 1위에 올랐으며, 하버드 대학, 콜럼비아 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예일대가 나란히 2~5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북가주의 스탠퍼드 대학이 종합 6위에 올랐으며, 그 뒤로 캘텍이 12위로 나타났다.

공립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UCLA와 UC버클리는 종합대 순위에서도 각각 20위와 22위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공히 전국 대학으로 자리를 잡았음을 알렸다. 최근 대입 비리 사건으로 시끄러운 USC는 UC버클리와 같은 22위로, 페퍼다인대학은 50위로 꼽혔다.

전국 최우수 리버럴아츠 대학 순위의 경우 매사추세츠에 있는 윌리엄스 칼리지와 앰허스트 칼리지가 지난해에 이어 나란히 1, 2위로 조사됐으며, 스와스모어 칼리지와 웰즐리대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공립대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서 UC계열 대학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순위는 다소 변동됐다.

샌타버버러는 지난해 5위에서 2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으며, 어바인 역시 전년도 7위에서 9위로 내려 앉았다. 반면 샌디에이고와 데이비스는 각각 10위와 11위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샌타크루즈와 리버사이드, 머세드 캠퍼스는 각각 34위, 39위, 44위로 상위 50위 안에 모두 포함됐다.

타주에 있는 공립대 중에서는 미시간주립대 앤아버 캠퍼스가 3위, 버지니아주립대가 전국 4위로 집계됐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캠퍼스와 조지아텍이 공동 5위로, 플로리다대가 샌타바버러와 공동 7위가 됐다. 또 윌리엄앤메리대학은 12위, 위스콘신대학은 13위다.

학비가 무료인 사관학교들도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는 각각 리버럴아츠칼리지 공립대 부문에서 1~3순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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