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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키친서 옐로캡 기사 봉변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9/14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9/13 17:56

자전거 타다 다친 10대 친구들
교통사고 무관 운전사 공격
4명 체포, 경관 5명 부상

오해로 시작된 틴에이저들과 택시기사간의 싸움이 커져 경관들까지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

뉴욕시경(NYPD)은 12일 오후 2시30분쯤 맨해튼 8애비뉴와 52 스트리트 헬스키친(Hell's Kitchen)에서 발생한 싸움으로 4명이 체포되고 경관 5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싸움은 자전거를 타고 가던 18세 청소년이 옐로캡에 치어 다치면서 시작됐는데, 이 청소년의 친구 5명이 사고를 낸 옐로캡 택시 운전사를 향해 달려든 것.

하지만 이들이 싸움을 건 운전사는 사고차량이 아닌 다른 옐로캡 운전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은 싸움을 말리는 중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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