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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인맥힙합 논란→SNS 재개 "팬들에 대한 예의 아닌 것 같아"

[OSEN] 기사입력 2019/09/14 20:47

[OSEN=지민경 기자] 인맥힙합 이슈로 관심이 집중됐던 래퍼 기리보이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기리보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인스타안하고 지내고 싶엇는데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다시 일시정지 풀어요 ㅜㅜ 미안해요 제 팬분들 ㅜㅜ 그리고 동현이가 내 기분 풀어줫음 동현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리보이와 '쇼미더머니8' 출연자 서동현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리보이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맥 힙합? 애초에 내가 잘한다고 느끼고 좋아서 함께 일하고 크루하는 사람한테 좋다고 하고 뽑는데 뭐가 잘못이냐"라며 "그냥 욕하고 싶은 거면 그냥 욕하세요. 핑계 대지 말고"라는 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방송에 나온 것 이외에 수 많은 일들이 있고 수많은 고민들도 있고 모든 래퍼가 다 수고해주고 스태프들도 너무 수고하는데 래퍼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지쳐해서 답답해서 한 소리다. 나는 당신들보다 한국 힙합을 사랑한다고 자부합니다. 절대 님들이 말하는 그런 것 없고 그냥 몇 시간 동안 편집돼 나오는 것에 비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합니다"라고 토로했다.

이후 네티즌의 설전이 계속되자 기리보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지만 팬들을 위해 일시정지를 풀었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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