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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적우, 아리랑축제 무대 선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9/16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19/09/15 12:57

축제재단 올스타쇼 출연진 공개
신인 7인조 보이그룹 플래티넘,
트로트 유화·김정주·신애지 등

7인조 보이그룹 '플래티넘'.  [유튜브 캡처]

7인조 보이그룹 '플래티넘'. [유튜브 캡처]

'나가수'에서 열창하는 적우. [유튜브 캡처]

'나가수'에서 열창하는 적우. [유튜브 캡처]

제35회 아리랑축제에 한국의 유명 가수 적우와 실력파 신예 보이그룹 '플래티넘'이 출연한다.

아리랑축제재단(회장 정재준)은 13일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아리랑 올스타쇼' 무대에 설 출연자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2004년 데뷔한 적우는 3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리메이크 앨범, 9장의 스페셜 앨범과 싱글 앨범을 냈다. MBC '문희', SBS '게임의 여왕', KBS '못된 사랑' 등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다.

많은 가수와 평론가들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호소력 짙고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이는 적우를 '숨은 고수'로 인정했다. 적우는 MBC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이후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열린 음악회 등에도 여러 차례 출연, 가창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화

유화

김정주

김정주

신애지

신애지

7인조 보이그룹 플래티넘(PLT)은 올해 1월 10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지난 3년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PLT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강렬한 안무로 평단의 호평을 받는 기대주다.

지난 8~11일, 한국에서 출연 교섭을 마치고 온 정철승 축제총괄집행위원장은 "적우는 실력이 검증된 가수들만 출연하는 나가수 출신이다. 플래티넘은 수준 높은 K-팝으로 한인은 물론 타인종 젊은층에게 어필할 것이다. 과거에 비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올스타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축제재단 측은 중, 장년층을 위해 유화, 김정주, 신애지 등 트로트 가수 3명도 섭외했다.

아리랑축제는 10월 3일에서 6일까지 나흘 동안 가든그로브의 가든스퀘어 몰(옛 한남체인 몰)에서 열린다.

정 위원장에 따르면 적우는 5일 오후 8시에 시작될 올스타쇼에 출연하고 6일 같은 시간에 열릴 K-팝 경연대회 최종 결선 심사위원을 맡는 한편, 축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플래티넘과 트로트 가수들은 축제 기간 중 매일 무대에서 한인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 공연, 부스 관련 문의는 전화(714-228-11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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