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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다운특가 스타일난다 넘고 온라인 최고 브랜드 된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9/09/15 22:23

주식회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대표:이수연,강민준)는 6월, 7월 단일 브랜드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의류 쇼핑몰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타일난다, 난닝구닷컴 등의 온라인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젝시믹스는 지난 해 3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올해 상반기 매출을 350억원을 기록 했다.특히, 지난 7월에는 약 60억원 매출을 온라인에서만 기록하며, 관련 단일 브랜드 온라인 최고 매출을 기록 중이다. 쇼핑몰 호스팅 관련 업종 관계자는 "온라인 매출이 월 50억원을 넘긴다면, 보통 업계 단일 브랜드 최고 매출이다."라고 말했다.

젝시믹스는 100% 자체생산을 진행하며, 의류 쇼핑몰과는 비교 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젝시믹스 소호몰에서 지출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 지출이 평균 3~5배 더 높다. 따라서, 기존 패션 소호몰과는 매출 규모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특히,TV매체 광고와 더불어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일 평균 매출 2억원을 넘어섰다.

젝시믹스는 올해부터 오프라인을 크게 확장 중이며, 홍대 플래그쉽스토어 오픈과 현대백화점만 6개 점포를 확장했고, 지난달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총 10개의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진행했으며, 중국,홍콩,베트남,대만,일본,싱가폴 등 해외수출 매출도 등도 크게 상승 중이다. 젝시믹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젝시믹스 단일 브랜드 매출 목표만 800억원으로 잡고 있다.

또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젝시믹스 외에도 올해 1월에 오픈한 애슬레저룩 전문 브랜드 믹스투믹스(MIX2MIX) 브랜드와 9월 휘아(WHIA)라는 위생 생활용품 브랜드를 런칭했고, 믹스투믹스와 더불어 휘아(WHIA) 브랜드는 이미 위생 시장에 자리잡으며 큰 매출을 기록 중이다.

또한, 9월말 오픈하는 남성 패션잡화 브랜드 마르시오 디에고(MARCIO DIEGO)까지 성공한다면,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상장 가치는 로레알에 4천억원 매각한 스타일난다의 기업 가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브랜드엑스의 기업 철학은 단순 마케팅을 통하여 판매에만 집중하는 기업이 아닌 제품R&D를 통한 고객만족과 재구매에 가장 많은 초점을 맞추는 기업이다. 브랜드엑스는 제조사 또는 원사(FABIC)기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젝시믹스는 올해 4월 250억원 투자유치 시 기업가치는 1천억원이었으며, 1천억원이라는 가치평가 기준은 2018년 매출과 영업이익 기준이었다. 이미 젝시믹스는 2019년 상반기 내 이미 2018년의 매출을 초과 달성했고, 현재 기업가치는 2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련IB 관계자에 따르면 "젝시믹스의내년 상장 가치는 약 5천억원에서 8천억원으로 예상하며, 신규 런칭한 브랜드가 모두 성공한다면 상장 시 시가총액이 1조원에 이를 수도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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