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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역전타점 & 문경찬 22S...KIA, NC 6연승 저지 [현장 리뷰]

[OSEN] 기사입력 2019/09/17 05:23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타이거즈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실점으로 막은 계투책과 터커의 역전 결승타점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58승(76패2무)을 기록했다. NC는 5연승에서 멈추었다. 

NC가 1회 양현종을 공략했다. 2사후 박민우가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자 양의지가 양현종의 한복판 초구 직구를 그대로 통타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시즌 19호 홈런이이었다. 양현종은 시즌 6번째 피홈런이었다. 이후 NC의 공격은 양현종에 막혀 주춤했다.

KIA는 1회말 볼넷 2개로 만든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회말 2사후 김선빈과 터커가 연속안타를 날리고 최형우가 볼넷을 얻어 만루를 마들었다. 이창진이 NC 투수 최성영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여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4회에서는 황윤호 2루타와 1사3루에서 박찬호의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7회 뒤집기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박찬호가 3루 빗맞은 내야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2루를 밟았다. 김선빈의 우전안타가 터져 1,3루 기회를 만들었고 터커의 2루 강습타구 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3-2로 앞섰다. 

KIA 양현종은 5회까지 탈삼진 3개를 곁들여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2019시즌을 마감했다. 좌완 최초로 5년 연속 180이닝 투구를 했다. 평균자책점 2.29로 1위를 지켰다. 하준영과 박준표 전상현이 차례로 이어던졌다. 문경찬이 한 점차 승리를 지키며 22세이브를 따냈다. 승리투수는 박준표. 

NC 최성영은 4이닝동안 4피안타 5볼넷을 내주었지만 2실점으로 막았다. 박진우를 5회 조기 투입하고 6회는 장현식을 내세우는 불펜야구를 펼쳤다. 그러나 장현식이 결승점을 허용했다. 타선도 3안타에 그치며 연승을 잇지 못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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