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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최고의 교외 도시는?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09/18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9/09/17 15:55

브룩헤이븐-디케이터-알파레타

교외 생활이라고 해서 모두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불편하게 사는 삶을 가리키는 건 아니다. 최근에는 도심에서보다 더 큰 집에 살면서 좋은 학교를 다니고 훌륭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사는, 한층 더 여유로운 교외 생활을 선호하는 추세다.

17일 애틀랜타 저널(AJC)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살기 좋은 교외 도시 5곳을 선정해 보도했다.

1위는 디캡 카운티 브룩헤이븐 시다. 12 평방마일 크기의 이 도시는 애틀랜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18개의 공원이 있어 도심 생활은 물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다. 약 5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지난 2012년 디캡 카운티의 11번째 도시로 승격됐다.

2위는 디캡 카운티 디케이터 시다. 디케이터는 전통적인 소도시 분위기와 대학가의 세련미가 어우러진 곳이다. 고즈넉한 곳에 살면서 도시의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위는 노스 풀턴 카운티에 있는 알파레타다. 학교 시스템, 취업 기회, 쇼핑, 식당, 문화행사, 공원, 직장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라는 평을 받았다.
이어 캅 카운티에 있는 마리에타와 노스풀턴 카운티의 라즈웰이 나란히 4-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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