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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OC체육대회 '한창'

[LA중앙일보] 발행 2019/09/18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9/17 20:09

14일 배드민턴으로 서막 열어
총 6개 종목 750여 선수 참가
21일 탁구·족구·볼링으로 폐막

제4회 OC체육대회가 지난 14일 배드민턴 대회로 막을 올렸다. 포모나의 아레나 스포츠 클럽에서 대회를 마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OC배드민턴협회 제공]

제4회 OC체육대회가 지난 14일 배드민턴 대회로 막을 올렸다. 포모나의 아레나 스포츠 클럽에서 대회를 마친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OC배드민턴협회 제공]

제4회 OC체육대회가 지난 14일 개막했다.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체육회(이하 OC체육회, 회장 이철수) 주최하고 재미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OC체육회 산하 가맹단체들의 주관으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올해 대회엔 배드민턴, 탁구, 족구, 볼링, 골프, 아이스하키 등 총 6개 종목에 걸쳐 75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8개 종목에 총 1000여 명이 출전한 지난해 대회에 비해선 규모가 축소됐다.

OC체육회 측은 "여러 사정으로 대회 개최에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가맹 단체들의 노력으로 대회를 치르게 됐다"라며 "막판 대회 준비로 바빠 홍보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개막일인 14일엔 OC배드민턴협회(회장 김순님)가 주관한 '제4회 재미대한 OC배드민턴 대회'가 포모나의 아레나 스포츠 클럽에서 열렸다.

이 대회엔 OC는 물론 샌디에이고, 인랜드를 포함한 남가주 각지 배드민턴 동호인 350여 명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김순님 회장은 "매년 배드민턴 동호인이 늘고 있다"라며 "참가 선수들의 실력도 계속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OC아이스하키협회(회장 이철수) 주관 아이스하키 대회는 17일 파라마운트의 아이스랜드에서 열렸다.

오늘(18일)은 골프협회(회장 제이슨 최)가 오후 1시부터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8888 Los Coyotes Dr.)에서 대회를 치른다.

대회 마지막날인 21일엔 탁구협회(회장 조래복), 족구협회(회장 김범호), 볼링협회(회장 스캇 홍)가 각각 대회를 연다.

탁구 대회는 오전 8시30분 세리토스의 돈 크나베 커뮤니티 리저널 파크(19700 Bloomfield Ave.)에서 개최된다.

오후 12시30분에 시작하는 족구 대회 장소는 노워크의 세리토스 칼리지 내 킨케이드 필드(11110 Alondra Ave.)다. 볼링 대회는 오후 12시30분부터 애너하임의 린브룩 볼링센터(201 S.Brookhurst St.)에서 열린다.

OC체육회는 한인사회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 스포츠 동호인의 단합, 가맹단체들의 결속 강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OC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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