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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인 커뮤니티 역사가 다시 열린 날”

[LA중앙일보] 발행 2019/09/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9/19 20:31

중앙일보 광장 명명식 성황리에 거행
웨슨 시의장 등 VIP 대거 참석해 축하

19일 열린 '중앙일보 광장' 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마친 뒤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성수 LA한인상의 회장, 로라 전 LA한인회장, 하기환 전 LA한인상의 회장, 스티브 강 KYCC 사무국장, 벤 박 전 가주상원의장 보좌관, 허브 웨슨 LA시의장, 남윤호 미주중앙일보 대표, 김건진·고계홍 전 LA중앙일보 사장, 황인국 동부지국장, 정관묵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사장. 김상진 기자

19일 열린 '중앙일보 광장' 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마친 뒤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성수 LA한인상의 회장, 로라 전 LA한인회장, 하기환 전 LA한인상의 회장, 스티브 강 KYCC 사무국장, 벤 박 전 가주상원의장 보좌관, 허브 웨슨 LA시의장, 남윤호 미주중앙일보 대표, 김건진·고계홍 전 LA중앙일보 사장, 황인국 동부지국장, 정관묵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사장. 김상진 기자

9월19일은 한인 커뮤니티 새 역사가 열린 날.’
19일 오전 11시 한인타운 한복판인 윌셔 불러바드-노먼디 애비뉴 교차로에서 ‘중앙일보 광장 명명식(Korea Daily Square)’이 거행됐다. LA 최대 번화가 한복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30명의 VIP를 포함, 70여 명의 사내외 귀빈이 모인 가운데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윤호 중앙일보 대표ㆍ허브 웨슨 LA시의장ㆍ데이비드 류 4지구 시의원ㆍ최석호 가주 68지구 하원의원ㆍ로라 전 LA 한인회장ㆍ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박성수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ㆍ황인성 LA부총영사ㆍ하기환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ㆍ벤 박 전 가주 상원의장 보좌관ㆍ스티브 강 KYCC 대외협력 사무국장ㆍ김건진-고계홍 전 중앙일보 사장ㆍ30년 근속자들인 박은희 팀장ㆍ김금자 국장ㆍ정임순 부국장ㆍ전경애 부장ㆍ박정옥 부장, 창간 독자 한기응ㆍ김경자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윤호 중앙일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꾸준히 지향할 것”이라며 “1974년 이곳에서 출범한 미주 중앙일보는 짧지 않은 45년 동안 한인들의 눈과 귀ㆍ입이라는 사명감으로 1등 한인신문 위치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인타운 심장부에서 독자ㆍ임직원들의 애정어린 시선과 노력을 바탕으로 정진, 소중한 언론의 책무를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축사를 전한 영 김 39지구 하원의원 후보는 “가짜가 아닌, 진짜뉴스만 전달하는 중앙일보는 영문 이름의 ‘센터’가 의미하듯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는 정확한 보도로 정치인들에게도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안녕하세요”라는 우리말 인사로 연설 대미를 장식한 웨슨 의장은 “거의 반세기 전 새 뉴스가 시작됐다. 중앙일보는 좋은 일, 나쁜 일을 거쳐 한인 커뮤니티 뿐 아니라 LA시 전체의 다양성ㆍ위대함의 일부가 됐다. 수백만명의 인파가 오가는 번화가에 중앙일보 광장이 출범하게 됐고 또다른 역사의 일부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축하했다. 웨슨 의장은 “바로 이 순간”이라 소리치며 박수와 환호를 유도한 뒤 LA시 광장 인증서를 남윤호 대표에게 전달했다.

원용석 기자ㆍ셀레나 이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제막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광장 주변에서 기념사진과 영상 촬영을 마친 뒤 인근 식당에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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