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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위 의장 맡는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9/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9/19 21:54

앤디 김 NJ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의원 코커스 임명
의원 3명 공동 의장 체제
"전략적, 똑똑한 안보 구축"

뉴저지주 앤디 김(민주·3선거구·사진) 연방하원의원이 민주당의 국가안보 대책위원회(National Security Task Force.NSTF) 공동 의장을 맡는다.

18일 연방하원 민주당 코커스(의원연맹)는 김 의원을 콜로라도주 제이슨 크로우(민주·6선거구), 뉴멕시코주 소치틀 토레스 스몰(민주·2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NSTF 공동 의장으로 임명했다.

민주당 코커스는 "최근 퓨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60% 이상이 오는 2050년까지 미국이 지난 2001년 9·11테러 사건 당시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은 수준의 안보 수준을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며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국가안보를 갖추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국가안보는 의회에서보다 (뉴저지주 벌링턴카운티) 맥과이어 에어포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로 파견된 사람들이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며 "공동 의장들과 협력해 대책위원회가 전략적이고, 똑똑한 국가안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연방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 전 국제.외교 전문가로 활동하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몸담은 경험이 있다.

또, 김 의원은 뉴저지주 도날드 노어크로스(민주·1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연방하원 군사위원회 산하 국방예산소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올 초부터 소상공인위원회 산하 경제발전·세금 소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코리아 코커스를 포함한 총 27개 코커스에 참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참전군인 지원 법안과 군부대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보건 법안을 공동 발의하는 등 군사 정책과 관련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물론 국방예산소위원회 소속으로 국방 예산 책정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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