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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커지는 앤디 김 국가안보대책위 의장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9/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9/19 22:49

하원 민주당 코커스 임명
국방예산소위·상공위 등
27개 코커스에서도 활약

뉴저지주 앤디 김(민주·사진) 연방하원의원이 민주당의 국가안보 대책위원회(National Security Task Force·NSTF) 공동 의장을 맡는다.

18일 연방하원 민주당 코커스(의원 연맹)는 김 의원을 콜로라도주 제이슨 크로우(민주·6선거구), 뉴멕시코주 소치틀 토레스 스몰(민주·2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NSTF 공동 의장으로 임명했다.

민주당 코커스는 "최근 퓨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60% 이상이 오는 2050년까지 미국이 지난 2001년 9·11테러 사건 당시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은 수준의 안보 수준을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며 "보다 강력하고 안정된 국가안보를 갖추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국가안보는 의회에서보다 (뉴저지주 벌링턴카운티) 맥과이어 에어포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로 파견된 사람들이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며 "공동 의장들과 협력해 대책위원회가 전략적이고, 똑똑한 국가안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연방하원의원으로 선출되기 전 국제·외교 전문가로 활동하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몸담은 경험이 있다.

또, 김 의원은 뉴저지주 도날드 노어크로스(민주·1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연방 하원 군사위원회 산하 국방예산소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올 초부터 소상공인위원회 산하 경제발전·세금 소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코리아 코커스를 포함한 총 27개 코커스에 참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참전군인 지원 법안과 군부대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보건 법안을 공동 발의하는 등 군사 정책과 관련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물론 국방예산소위원회 소속으로 국방 예산 책정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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