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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커리어 데이 행사에 수천명 운집

김옥채 기자
김옥채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20 13:46

VA 알링턴 제2본사 포함 전국 행사, 실제 잡 오퍼는 없어

지난 17일(화) 미국 최대의 인터넷 업체 아마존이 최초로 전국적인 단위에서 아마존 커리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를 비롯해 시카고, 보스턴, 달라스, 내슈빌 등에서 모두 3만명을 채용하기 위한 직업박람회 형식이었으나 실제 잡 오퍼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알링턴 카운티 행사장(1102 S. Eads St)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렸는데, 줄잡아 9천여명이 운집해 아마존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워싱턴 지역이 3%대의 실업률로 사실상의 완전고용상태를 보여주고 있지만,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행사장 주변에는 길게 줄을 늘어선 모습을 연출했다.

아마존은 제2본사를 통해 향후 10년간 평균연봉 15만달러짜리 일자리를 최소 2만5천명, 최대 3만8천명을 만들 계획이지만, 올연말까지는 400명 채용계획을 발표했을 뿐이다.

아마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크라우드 데이타 센터 엔지니어 등 고임금 직종부터 시간급 15달러의 창고 분류 직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군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직업박람회 부스를 통해 향후 개방될 잡 오퍼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치뤄졌다.

아마존은 전세계적으로 모두 65만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내 일자리 규모는 월마트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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