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0.0°

2019.10.19(Sat)

'월그린'도 드론 배달…내달부터 시험 운영

강세돈 기자
강세돈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9/2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9/20 20:34

대형 약국체인인 월그린이 드론(무인기) 배달 서비스를 시험 운영한다.

월그린은 20일 구글의 계열사인 '윙 항공(Wing Aviation)'과 제휴 내달 버지니아주 크리스천버그 지역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달 대상 품목에는 아스피린 등 약은 물론 과자류도 포함된다.

고객들은 드론 배달을 원할 경우 애플리케이션 윙앱을 통해 주문하면 5~10분 뒤 어디서든 받을 수 있다. 크리스천버그가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윙 항공과 협력해 온 버지니아 공대가 가깝기 때문이다. 월그린의 드론 배달 시행은 아마존의 당일배송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윙 항공의 제임스 버지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드론 배달 시험 운영은 헬스케어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ing.com/Virginia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