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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25일 뉴욕서 취업박람회…20여개 한인기업 참여

[LA중앙일보] 발행 2019/09/2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9/20 20:38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하용화)는 오는 25일 뉴욕 한인회관에서 유학생 등 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박람회를 연다.

월드옥타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뉴욕 취업박람회에는 나스닥 상장을 눈앞에 둔 헬스케어 기업 '눔(Noom)', 최대 규모 뷰티 서플라이 업체인 '쉐이크앤 고', 유나이티드 머천트 서비스(UMS), 뉴밀레니엄 은행 등 20여 개 한인 기업이 참여한다.

일대일 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미국 체류에 필요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 미국에서 취업한 선배와의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월드옥타 뉴욕지회 유대현 지회장은 "박람회에 참여하는 한인 기업들이 구직자들에게 취업 비자와 영주권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 청년이면 누구나 뉴욕지회 사이트(http://bit.ly/nyopt2019)에서 박람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장 면접을 원하면 한글과 영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

월드옥타는 지난해 6월부터 '1회원사 1모국 청년 취업'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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