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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연루' 드링크워터, 공 대신 사람에게 박치기...드렁큰워터 조롱

[OSEN] 기사입력 2019/09/21 16:07

[OSEN=이인환 기자] 만취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대니 드링크워터(번리)가 먼저 박치기를 시도하며 추태를 부린 것이 발각됐다.

영국 '더 선'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드링크워터가 폭행 사건 당시 먼저 남에게 박치기를 시도한 것이 발각됐다"라고 보도했다.

드링크워터는 9월 초 클럽서 폭행 시비에 연루됐다. 만취한 그가 다른 사람의 여자친구를 유혹하려고 '자러 가자'라고 추파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행위를 만류한 동료에게 드링크워터는 "상관없어. 그 여자는 어차피 나와 같이 집에 갈 거야"라며 추태를 이어갔다.

이런 행동이 계속되자 6명의 남성이 클럽 밖에서 드링크워터를 집단으로 폭행한 것이 알려졌다. 그들은 "다리를 노려라"며 드링크워터의 발목을 밟았다고 한다.

폭행으로 6주 가량 결장이 정해진 드링크워터는 구단에 음주 사실을 속이며 더 큰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출전하지 못하던 첼시 시절 음주 운전이 발각되기도 했다.

더 선이 공개한 사건 영상에서 드링크워터는 클럽 내부에서 자신을 말리는 다른 사람들을 향해 박치기를 날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드렁큰워터'라는 새 별명을 얻게 된 드링크워터의 대변인은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라고 하며 "드링크워터는 자신을 향한 비난을 감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mcadoo@osen.co.kr

[사진] 더선 캡쳐.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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