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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만 2실점' 린드블럼, ERA 2.44↑…양현종, ERA 1위 성큼

[OSEN] 기사입력 2019/09/21 22:29

[OSEN=잠실,박준형 기자]1회초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조쉬 린드블럼이 불안한 출발을 하며 평균자책점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린드블럼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올시즌 183⅓이닝을 던져 48자책(51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하고 있는 린드블럼은 양현종(KIA)에 이어 평균자책점 2위를 달렸다. 양현종이 평균자책점 2.29로 시즌을 마감한 가운데, 린드블럼은 이날 경기 포함 두 경기 정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작부터 불안했다. 1회 선두타자 이천웅에게 볼넷을 내준 뒤 오지환과 이형종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실점을 햇다. 이어 김현수를 삼진 처리했지만, 채은성에게 적시타를 맞아 2실점 째를 했다.

페게로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1회 2실점을 하면서 린드블럼의 평균자책점은 2.44로 상승했다.

린드블럼이 평균자책점 1위를 하기 위해서는 이날 1회 2실점을 한 이후 1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아야한다.

결국 1회 불안한 출발과 함께 린드블럼은 평균자책점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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