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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볼빨간 사춘기, 1위로 3관왕..세븐틴·라붐·드림캐쳐 컴백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9/22 00:40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볼빨간 사춘기가 9월 넷째주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볼빨간 사춘기 '워커홀릭', 엑스원 '플래시'가 1위 후보로 맞붙었다.

그 결과 볼빨간 사춘기가 엑스원과 케이시를 꺾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볼빨간 사춘기는 '뮤직뱅크'와 '음악중심'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볼빨간 사춘기의 이번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기타, 오르간, 스트링, Big Drum 등 다양한 사운드와 보다 강렬해진 보컬로 볼빨간사춘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과 드림캐쳐, 라붐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1년 10개월 만에 정규앨범 ‘An Ode’로 컴백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세븐틴은 이날 타이틀곡 ‘독: 피어(Fear)’와 수록곡 ‘스냅슛’ 무대로 청량함부터 섹시함까지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세븐틴의 이번 신곡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 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독으로 표현,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세븐틴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가장 어두운 면을 담아냈다.

새 앨범 'Two Of Us'로 돌아온 라붐은 남녀 간의 사랑을 화려하게 타오르는 불꽃놀이에 빗대 표현한 라틴 스타일의 신곡 'Firework'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업그레이드된 성숙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표한 드림캐쳐 역시 꿈과 꿈이 교차하는 의문과 혼란 속에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와 목표를 향한 도전을 표현한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ANS, THE BOYZ, 드림캐쳐, 라붐(LABOUM), 로켓펀치, 세븐틴(SEVENTEEN), 3YE(써드아이), CLC, 아이즈(IZ), 에버글로우, 위걸스, 유재필, 정동하, TEEN TEEN(틴틴), 현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mk3244@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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