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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감성 가득" 트와이스가 맞이할 열두 번째 특별한 순간 [Oh!쎈 레터]

[OSEN] 기사입력 2019/09/22 19:05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따뜻한 위로의 노래로 12연속 히트 시동을 걸었다.

트와이스는 오늘(23일) 오후 6시 미니 8집 'Feel Special'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는 지난 4월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앨범 ‘FANCY YOU' 이후 5개월 만의 컴백.

앞서 'FANCY'를 통해 기존에 선보인 색깔과는 확연히 다른 신선한 사운드와 화려한 분위기, 강렬한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 트와이스는 이번 타이틀곡 'Feel Special'로 트와이스의 서정적인 매력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신곡 'Feel Special'은 '시그널' 'What is Love?'에 이어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시그널'과 '왓 이즈 러브' 모두 M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트와이스와 박진영의 특급 조합을 입증했던 바, 이번 노래 역시 또 한 번의 메가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노래는 박진영이 트와이스와 진솔한 대화를 나눈 뒤 작곡한 노래로, 2015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4년 간 '원톱 걸그룹'의 자리를 지켜온 트와이스가 어려웠던 순간들을 이겨내며 든 감정이 이 곡의 영감이 됐다고.

박진영은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소중한 사람들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순간'을 그리며 곡 작업을 했다고. 트와이스 역시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다시 일어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멤버들의 활발한 작사 참여도 트와이스의 새 앨범을 듣는 또 다른 재미. 나연은 2번 트랙 'RAINBOW'을 단독 작사하며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고, 지효는 'GET LOUD'에서 강렬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한 다현은 'TRICK IT'을 통해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 가끔은 달콤한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만든 Melanie Fontana(멜라니 폰타나)가 참여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모모가 작사에 이름을 올린 'LOVE FOOLISH'는 복잡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유혹적인 멜로디로 녹여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6번 트랙 '21:29'는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팬들이 주는 사랑에 대한 답가로 의미를 더했다. 

2015년 10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올해 4월 'FANCY'(팬시)까지 활동곡 11곡 모두가 음원 차트 1위부터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트로피 석권, 1연속 유튜브 1억 뷰를 돌파까지 역대급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는 특유의 러블리함과 활기찬 매력에 서정까지 더해 12번째 특별한 순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매 활동마다 새로운 변신으로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트와이스가 이번 활동으로는 어떤 기록들을 써내려 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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