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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약물, ’수술‘보다 증상을 근본적 개선에는 줄기세포가 효과적 [ASK미국 줄기세포 성형외과-신동진 전문의]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24 09:48

신동진 / 전문의

▶문= 최근 어머니께서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져 나날이 고통을 호소하십니다. 병원에서 소염진통제를 처방 받아도 그때 뿐.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 않는 것 같은데 보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없을까요?

▶답= 어릴 때는 아무리 무리해도 활기가 넘쳤는데, 나이가 드니 조금만 힘든 일에도 관절에 쉽게 무리가 가고 쉽사리 회복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체의 재생 기능도 떨어지고, 관절 등은 쓰면 쓸수록 연골이나 뼈 부위가 닳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오늘날도 많은 분들께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계십니다.

조직의 퇴화와 손상, 이로 인해 발생한 염증 등이 누적되며 발병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경미할 경우는 약물로, 심할 경우는 인공관절 등을 삽입하는 수술로 일반적인 치료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보통 퇴행성 관절염에 처방하는 약물은 진통이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대증 요법’은, 증상을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뿐입니다. 심할 경우 무릎을 열어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등의 치환술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몸에 칼을 대는 수술 또한 병의 근본적인 치료 요법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인체에 칼을 대기에 이로 인한 조직 손상도 불가피합니다.

그렇다면 보다 이상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호전시키는 치료법은 없을까요? 필자는 이런 경우 줄기세포를 관절염 등이 발병하는 통증 부위에 주사,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줄기세포 통증치료’를 추천합니다.

줄기세포 통증치료는 앞서 약물이나 수술 요법이 가진 한계를 넘어 통증 부위 조직 재생을 유도하며 보다 근본적으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기법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는 분화하기 전 단계의 미분화 세포로, 신체 각 조직으로 분화하며 각종 성장인자를 분비해 체세포의 치유·활성화를 유도합니다. 이를 복부나 허벅지의 유휴지방에서 추출해 관절 등 통증이 발생하는 신체 부위에 직접 주사하면, 손상돼 통증·염증을 발생시키는 세포를 대체하고 성장인자로 관절 치유도 유도해 근본적인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관절염 증상 개선이나 통증 치료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에서도 ‘제한적 의료기술’로 지정해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각국에서도 줄기세포의 재생·치유 기능에 착안해 통증이나 염증 등을 개선하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이는 그만큼 많은 의료진들이 줄기세포의 통증 개선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입니다.

다만 제대로된 줄기세포 통증치료를 위해서는 병원 선택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시술을 조악한 장비로 기술이 떨어지는 의료진이 집도해 부작용이나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고, 통증 치료를 위한 제대로된 줄기세포양이나 주입방법 등을 준수하지 않아 효과 없고 비용만 비싼 처치로 환자들의 원성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포진해 있는지, 줄기세포 추출 및 주입을 위한 전문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후 통증 치료를 꾀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문의: 82-2-1666-1301(서울)

카카오톡: SC301

http://www.sc30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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