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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부동산은 항상 옳다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영 홍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9/09/26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09/25 15:08

역사적으로 등락 있어도 결국엔 상승
긴 안목으로 무리 없이 투자하면 이익

부동산은 주식이나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 점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게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스러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부동산 투자는 항상 옳았다. 부동산 가격은 등락이 있지만 결국엔 올라갔다. 부동산은 중고품이 되어 가치가 떨어지는 다른 물건들과는 확연히 다른 투자 상품이다.

뛰어난 비즈니스 수단이나 전문적인 어려운 기술이나 지식 없이 돈을 불리는 방법으로 부동산이 가장 쉽다. 주식은 손해를 보거나 반 토막으로 내려갈 위험이 있지만 부동산은 어느 정도 안정적이다. 간혹 부동산 가격이 예전과 같이 많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와 지금의 상황은 확연히 다르고 지금의 물가와 그때의 물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서브프라임 전엔 1차 2차 3차 론까지 얻어서 집을 구매하는 바이어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은행의 철저한 론 관리로 위험한 론이 거의 없어졌다. 실제로 가주는 43.6%(LA는 48.5%)의 집들이 에퀴티가 풍부하다. 전국 평균 에퀴티 리치(equtiy rich) 주택은 25.6%다.

우스갯소리로 "소리로 집 사는 것이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손님도 있다. 집을 사서 세를 주면 세입자가 나의 모기지를 내어 준다. 그렇게 시간이 가면 화폐의 값어치에 맞게 부동산값도 올라가 있고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이 매달 내는 원금에 의해 모기지 밸런스도 적잖게 내려가 있다.

그럼 이렇게 좋은 부동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만약 다운할 돈이 적다면 싼 동네나 작은 집부터 시작할 수 있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플레이해 봤을 모노폴리라는 게임을 생각하면 쉽다.

모노폴리라는 보드게임은 1935년에 만들어져 80년 넘게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단순히 말하면 부동산 임대 사업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조그만 집부터 사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렌트비를 받는다.

이렇게 조그만 집들이 모이면 호텔 즉 상업용 부동산으로 바꾸어 구입할 수 있다. 상업용 부동산으로 바뀌면 그때부터는 렌트비가 수직으로 상승한다. 초반에는 현금이 많은 사람이 유리해 보이지만 결국엔 부동산이 많은 사람이 이기게 된다.

물론 집값이 내려갔을 때 구입하여 비쌀 때 팔면 이익이 극대화가 되겠지만 인간이 미래를 알 수 없듯이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 아는 것은 어렵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의 여건이 될 때 무리하지 않고 투자하길 권한다. 당장의 소수점 이자율 또는 집값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의해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문의: (213)8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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