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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처 ‘럭스로보’ 과학연구연합과 파트너쉽

김은정 기자
김은정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27 13:27

지난 8월의 본투글로벌 ‘업무협약’ 첫 성과

지난 8월 하워드 카운티 경제개발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본투글로벌(대표 김종갑)이 엄선해 선보인 6개 한국 벤처 기업 중 (주)럭스로보(대표 오상훈)가 북미주 진출의 첫 성과를 기록했다. 콜롬비아 소재 과학연구소 ‘과학연구연합’(University Science Research Association)과 오는 10월 4일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것.
과학연구연합은 1969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메릴랜드에서 유일하게 로봇 대회장을 갖춘 STEM(과학,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학 교육 프로그램)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STEM 관련 워크샵을 주관하는 저명한 재단이다.

럭스로보는 파트너쉽을 체결함과 동시에 2만 5천 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한다. 이로써, USRA가 2020년 세계 로봇 경진대회를 주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현재 로봇 경진대회 참가 의사를 밝힌 국가는 한국(부산교육청), 유럽(룩셈부르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사우디 등이다.

럭스로보사의 주 제품 ‘모디’는 가로 세로 3cm 의 플라스틱 블록 안에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모빌 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명령체계(코딩, Coding)를 내장하고 있다. 입력 모듈, 출력 모듈, 설정 모듈을 조합해 소형 로봇, 일상 소품 등을 쉽게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럭스로보는 지난 21일 메릴랜드 ‘한인의 날’ 축제에 참가, 레고 로봇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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