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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여선주의 '바흐 투 브로드웨이'

[LA중앙일보] 발행 2019/09/3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9/09/28 15:34

음악감독이자 솔리스트로
4일 세인트 앤드류 교회서

제25회 '바흐 투 브로드웨이(Bach to Broadway)'가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패서디나 세인트 앤드류 교회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소프라노 여선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악감독이자 솔리스트로 나선다. 여선주는 LA오페라와 LA 매스터 코랄 단원으로 20년간 활동해 왔다.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 역시 모두 LA오페라와 매스터코랄 단원들로 반주에는 찰리 김, 소프라노 코트니 테일러, 알토 대니얼 마르셀로 본드, 테너 토드 스트레인지, 바리톤 데이비드 캐스틸로와 애브디엘 콘잘레스가 참여한다.

연주회는 바흐에 '젠틀 알렐루야'를 첫 곡으로, 대표적인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 투란토트의 '네쑨 도르마'를 들려준다. 또 뮤지컬 곡으로는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사운드오브 뮤직' 등 친숙한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맥신 박 등 젊은 싱어들을 초청해 '원 데이 모어'와 '도레미', 루이즈 지휘로 LA 어린이 콰이어가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 줄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성인 50달러 어린이는 30달러다. 티켓 구매는 웹사이트(www.saintandrewpasadena.org/bach-to-broadway)에서 할 수 있다.

▶주소: 311 N. Raymond Ave. Pasad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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