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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트리 불러바드 연장공사 내년 착공

[LA중앙일보] 발행 2019/09/30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9/28 15:41

하이데저트 주민들이 15번 프리웨이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도로인 그린트리 불러바드 연장공사(지도참조)가 빠르면 내년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지연되어 오던 그린트리 불러바드의 동쪽, 헤스페리아 로드와 스프링밸리 레이크의 릿지크레스트 로드(예이츠 로드)를 잇는 공사로 총 경비는 450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다.

이 공사에는 철로 위를 지나는 다리, 교통 신호등 건설 등이 포함된다. 7월말 현재 환경영향 평가와 도로 건설을 위한 토지수용이 거의 끝난 상태다. 토지 수용이 끝나는대로 프로젝트 공사가 시작된다.

빅토빌 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본래 작년에 착공했어야 할 공사인데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 확장공사가 시작되려면 22명의 토지소유주로부터 토지수용을 해야 한다. 관계자는 지난 라메사/니스콸리 교차로 공사 때 47개 부지를 확보하는데 4년반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애플밸리와 15번 프리웨이를 잇는 3번째 주요도로가 된다. 도로공사 자금은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51%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시에서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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