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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기 좋은 가주 도시는?

[LA중앙일보] 발행 2019/09/3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9/29 19:38

로스개토스·로스앨토스 등
북가주 상위권 싹쓸이

가주에서 은퇴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들이 북가주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관리업체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은퇴하기 가장 좋은 가주 도시' 순위에 따르면 상위 10위권 가운데 1위부터 8위까지 북가주 도시들이 휩쓸었다.

샌호세 남서쪽에 위치한 로스개토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스탠포드대학 남동쪽의 로스앨토스와 오클랜드 북동쪽의 월넛크릭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어 샌라파엘, 새라토가, 팔로앨토, 샌라몬, 노바토 등 북가주 도시들이 뒤를 이었으며 톱10 가운데 남가주 도시로는 9위 라구나힐즈와 10위 요바린다가 순위권에 들었다.

순위를 30위까지 확대할 경우도 남가주의 뉴포트비치(17위)와 토런스(29위)를 제외하고 모두 북가주 도시들이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가주 257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헬스케어, 액티비티 등 3개 카테고리에 28개 세부 항목별로 비료 평가했다.

1위인 로스개토스는 1인당 헬스케어시설수 공동 1위 등 헬스케어 3위, 삶의 질 4위, 액티비티 39위 등 총점 74.79점을 기록했다. 각 카테고리 가운데 삶의 질에서는 로스앨토스, 헬스케어에서는 캠벨(전체 12위), 액티비티는 샌타모니카(전체 118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남가주 도시로는 월넛(36위), 글렌데일(42위), 미션비에호(44위), 라구나니겔(45위), 샌디에이고(47위), 템플시티(49위), 맨해튼비치(50위) 등이 50위권에 포함됐다.

조사 도시 가운데 스톡턴이 33.1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샌버나디노, 모데스토, 베이커스필드, 머세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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