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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으로 화폭을 채우다"

김진희 작가 개인전
5일, 리버사이드갤러리서

한국에서 활동하는 화가 김진희 씨의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이 5일 오후 6시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one riverside SQ #201 Hackensack)에서 열린다.

전시회에 선보이는 김 씨의 작품(사진)은 총 23점으로 미몽(迷夢)적 명료성, 상상력이 뻗어나가는 대로 화폭이 채워지거나 비워진다.

이경모 평론가는 "김 씨의 작품은 자연의 본질을 재현하는 역설이며 자연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완성됐다"고 평했다.

조선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원을 졸업한 김 씨는 국제 여성 비엔날레, 선광 문화재단기획 초대전을 비롯 중국·노트르담·뉴욕 등지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가졌다.




김예린 기자 kim.yer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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