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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 가주 경제에 막대한 파급효과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10/05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10/04 18:27

지난해 165억불, 3년 후인 2023년에는 188억불 영향 줄 것

UC 샌디에이고가 로컬은 물론 가주 전역의 경제에 막대한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 대학 중앙 도서관의 전경.

UC 샌디에이고가 로컬은 물론 가주 전역의 경제에 막대한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이 대학 중앙 도서관의 전경.

UC 샌디에이고(UCSD)가 캘리포니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한 해 165억 달러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츠버그 소재 컨설팅 그룹인 트릭 엄바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 2008년 가주 전역에 72억 달러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조사됐는데 10년 만인 지난해 이보다 129% 증가한 165억 달러의 파급효과를 냈고 지금보다 3년 후인 2023년에는 188억 달러의 경제적 영향을 발생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 그룹은 이 대학의 2018-2019 회계연도 자료를 바탕으로 샌디에이고 카운티와 가주 전역에 끼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2023년 가주 전역에 끼치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 188억 달러 중 샌디에이고 카운티에는 129억 달러 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토니 앗킨스 가주 상원의원은 “UCSD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경제의 거대한 중력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발전을 이끌고 있는 이 대학은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법의 개발을 통해 로컬과 가주 전역의 경제에 막대한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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