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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헤이븐, EB-5 프로젝트 리스크 분석 세미나 개최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9/10/08 01:08

EB-5비자(미국투자이민)란미 이민국(USCIS)이 지정한 리저널 센터의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일정 기간 후 원금 상환과 함께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최소 투자금액은 50만 불이며,11월 21일부로 90만 불로 인상된다.

이와 같이 큰 금액을 투자하는 만큼 EB-5 비자 신청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는 ‘원금 상환’일 것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에서는 투자금의 원금 상환을 보장하지 않고 있고,투자금이 위험 상태(At risk)에 있을 것을 요구한다.따라서 영주권 취득과 함께 원금 손실의 리스크가 적은 프로젝트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검토되어야 한다.

▲EB-5 투자 자금에 대한 의존도
만약 EB-5 투자금 없이 은행 대출과 개발사의 자본으로도 프로젝트 공사 진행이 가능하다면 해당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음을 의미한다.대출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은행에서 해당 프로젝트와 개발사에 대한 신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사의 자본 투입 또한 개발사의 규모가충분히 크고 프로젝트에서 수익성을 보았음을 뜻한다.

▲ 개발사 자본 비율
EB-5 투자 자본의 상환 순위도 중요하지만 개발사의 투입 자본 비율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 개발사보다 EB-5 투자자들의 원금 상환 순위가 높더라도만약 개발사의 자본 비율이 충분히 크지 않으면 여전히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존재한다.만약 적자가 발생했는데 그 손실 규모가 개발사가 투입한 자금보다 크다면, 나머지 손실은 EB-5 투자자의 몫이 되기 때문이다.

▲ 원금 상환전략
대부분 프로젝트들이 제시하는 상환 전략은 부동산 매각 혹은 재융자(refinancing)이다.하지만 이 또한 잘 살펴보아야 한다.은행들은 재융자를 위해서는 보통 20%의 자본 보유를 조건으로 한다.만약 프로젝트가 그만큼의 자본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재융자는 어려울 수 있다.재융자를 제외하면남은 전략은 매각뿐인데,만약 부동산 시장의 변화 때문에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면 원금을 100%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관해 EB-5 컨설팅 회사 트러스트헤이븐(TRUSTHAVEN)은 강남구 삼성동에서 오는 12일(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출신 애널리스트,부동산및 이민법 전문가들로부터 프로젝트 리스크 분석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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